상무고 교사독서모임 혜윰터 2011 정모 결과-<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 ■혜윰터-책읽는 선생님■

 

2011 혜윰터 2차 정기모임 결과


1. 일시 : 2011. 4. 19(화) 12:55 ~ 13:30


2. 장소 : 4층 진로상담실


3. 참석 회원 : 김재옥, 태영*, 김희*, 이은*, 김애*,

                   안주*, 김선*, 김지*, 김에**더

 <총  9 명 참석, 사회 : 이은* 선생님>


4. 다음 모임 안내 및 공지

 - 모임 일시 : 5월 3일(화) 12:55

 - 다음 읽을 책 - 박완서, 『못 가본 길이 더 아름답다』

 - 다음 읽을 책 -한국교육네트워크, 『핀란드 교육혁명』

 - 공동구매 추진: 총무(김희* 샘)님께 연락바랍니다.


5. 추천 도서 정리(추가 추천하세요^^)

  • 정광필, 이우학교 이야기, 갤리온

  • 신경숙, 『어디선가 전화벨이 울리고』

  • 줌파 라히리,『이름 뒤에 숨은 사랑(Namesake)』, 마음산책


6. 장하준, 『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를 읽고 <미리보내주신 소감문^^>


23강이 남아있지만....

초판인쇄 불가 26일만에 32쇄 발행은 결국 이제는 광기와 억압, 침묵을 더이상 사람들은 원하지 않는다는 것을 아주 단편적으로 보여주는 것이라 생각한다. 이제는 말하기를 원하는 것이다. 진실과 정의를....

너무나 당연하게 생각해온 자본주의에 대한 내용들이 얼마나 있는 자들에 의해 교묘하게 학습되어 왔는지를 확인했던 책이다. 경제 뉴스, 신문이 달리보이기 시작하면서 이제부터 경제와 사회교과서의 내용을 어떻게 가르쳐야 하나 걱정이 앞선다. 방안의 코끼리와 같은 내용들이 너무 많다. 교과서안에는.....  (어떻게 해야할까?)

그들의 논리로라면 우리는 최선의 선택으로 그들을 선택한 것이다. 글쎄(????......)

잘못된 선택을 인정하고 제대로 판단할 수 있는 자들을 뽑도록 제한적이나마 합리성을 가져보는 노력을 해야할 때가 아닌가 한다. 그렇다면 그들도 이제는 인정했으면 좋겠다. 자신들도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한 것은 아니라고..... (너무 큰 기대일까?? )

-------- 사람들이 더 많이 읽어 보기를 바란다.....


이 책을 읽다보니 어디까지 가르칠 수 있을까? 교과서에 대한 고민이 더 많아진다. 교사의 재량권에 대한 생각해볼 기회를 갖게되었다.

- 이은* 선생님 -


◎ 이 책을 들고다니다 보니 주위선생님들로부터 사회과학 서적을 아직도 읽는다는 듯한 이야기를 들었다. 그런데 솔직히 이책은 사회과학 서적도 아니고 장하준도 좌파는 아니다. 한나라당에서 불러다 강연을 듣기도하고, 소위 좌파라 불리우는 교수들은 장하준의 우익적인 성향을 질타하는 글을 프레시안에서 여러 차례 읽은 적이 있다. 장하준은 그저 진보적인 경제학자라고 해야 할 것이다. 이 책의 부제, ‘장하준, 더 나은 자본주의를 말하다’에서 엿보이듯 인간적인 자본주의자라고 불러야할 듯 싶다. 그는 인간적이지 못하게 운용되는 자본주의의 문제점들을 들추어낸다. 선진국과 부자, 그리고 그들의 손을 들어주는 정부와 언론에 맞서 단순히 지적하는 수준이 아니라 적나라하게 그들의 논리를 뒤집고 친절한 설명까지 곁들여준다. 그런데 생각해보자. 왜 한나라당은 장하준을 불렀을까? 자기들 생각과 한참은 거리가 있어보이고 대뜸 자신들의 주장에 반박을 해대는 장하준을 데려다 강연을 들은 이유는 무얼까? 대한민국의 보수가 아직도 이렇게 강력하게 살아있는 이유를 보수의 이런 치밀한 준비성에서 이유를 찾기도 한다. 장하준의 논리를 자신들이 연구해 볼 가치가 있다고 판단해서일 것이다. 정작 우리가 장하준의 논리를 채 이해하지 못하고 관심을 갖지 못할 때조차 그들은 자신들의 대응 논리를 발전시켜오고 있는 것이다.

  부자를 더 부자로 만든다고 우리 모두 부자가 되는 것은 아니다라는 대목은 경제학의 가장 고전적인 논쟁 중의 하나인 성장과 분배 논쟁에 중요한 시사점을 준다. 부자들을 위한 소득 정책이 추진된 대부분의 국가에서 오히려 빈부의 격차는 더 심해졌으며 가난한 사람은결코 가난을 벗지 못하였다. 우리나라 최근의 상황에서도 기업들의 순이익이 급증하였음에도 일자리는 거의 늘지 않았다는 통계가 바로 그것이다. 그리고 부자가 스스로 자신들의 부를 아래로 절대 흘려보내지 않는다는 점이다. 이는 국가가 반드시 개입해서 개선해야 할 부분이다.


안주* 선생님의 소감문을 읽어보면서 마지막 문장 ‘교육에서 우리 상무고에서 ‘그들이 말하지 않는 것은 무엇일까? 또 그들은 누구일까? ’ 때문에 하루 종일 마음 먹먹했고, 또 수업 중에도 아이들에게 고해성사를 했다. 너희들에게 우리가 말하지 않는 23가지가 있다고. 머리를 길면 정말 성적이 떨어질까? 조용히 앉아 야자를 하면 좋은 대학을 갈 수 있나? 이성교재를 하면 성적은 나빠질까? 서울대를 가는 아이들은 정말 수업만 잘 듣고 갔을까? 공부하는 시간이 많아지면 성적은 향상될까? 등등. 하지만 책임감 없이 아이들 앞에서 넋두리처럼 혹은 선언처럼 말한다고 당장의 변화가 나타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교사들이 함께 먼저 공유할 필요가 있다.

- 김재* 선생님 -


수십년간 세계의 근간이 되어 온 그리고 최근의 범세계적 경제 위기의 원인이라고 할 수 있는 자유시장주의의 실체를 보았다. 그것이 인류의 물질적 성장을 촉진시킨 것은 자명하고 필수적이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지금은 변화가 필요하다. 나라 안으로는 인간 중심의 내실있는 성장을 추진하고, 나라 밖에서는 지구촌이라는 말이 무색하지 않게 선진국과 개발도상국이 협력하여 공존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해야 한다.

  책을 읽는 내내 우리나라에 대한 우려가 적지 않았다.이명박 정권이 쥐고 흔들고 있는 우리나라의 여러 정책들은 -주택문제,4대강문제,복지문제,교육문제 등- 모두 허와 실로 가득한 자유시장주의에 근간을 둔 것들이 대부분이다. 이러한 정책들은 단기간 성장과 선진국으로의 도약이라는 화려한 포장을 했지만, 실은 나라를 갉아먹고 병들게 하는 좀벌레 같은 것들이라는 생각이 든다. 안타깝고 정말 화가 난다. 지금 정재계에 있는 유력인사들 대부분이 자유시장주의가 만연하던 시절 유학을 통해 그러한 사상을 가지게 된 자들이라 그런걸까? 그렇다면 세대교체를 통해서만 문제해결이 가능한 것일까? 씁쓸하다.

  얼마 전 카이스트 학생이 자살한 사건이 떠오른다..성적에 따라 학비를 다르게 내라고 했다던가? 교육이 본질을 잃고 경쟁만 부추긴 결과라고 생각한다. 비단 교육만이 아니다.. 우리는 정말 중요한 무언가를 보지 못하고 있다. 뼈저린 반성을 통해 한걸음 더 나아가는 우리나라와 세계가 되었으면 한다.

- 박서* 선생님 -

익히 소문을 들었다. 장하준에 대해서...

덕분에 멍때릴거리가 하나 더 생겼다.

‘경쟁? 효율?’ 결론은 ‘뭐가 뭔지 모르겠다.’이다. 아니 그보다 ‘꼭 효율적으로 살아야 하나? 대충 살면 안되나?’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대충?, 적당히?, 중용? 결국 이양반 얘기도 시장과 국가가 적당히 섞여야 한다는 얘기?

그들은 왜 말하고 또 말하지 않을까? 그런데 그들이 누구지?

오늘도 수백 수천의 자영업자가 길거리에 나 앉고 있지만 어린애가 개에게 물린 것 만큼도 관심을 끌지 못한다. 시공순위 몇 위 건설사가 부도가 났다고 또 자산규모 몇 위의 저축은행이 꺼꾸러졌다고 난리법석이다. 건설사가 부도나면 은행이 무너지고 국가경제가 위기에 처한다고 그들은 말한다.

연일 카이스트, 서울대생이 죽었다는 뉴스가 나오고 시끌벅적하다.

해마다 그렇고 그런 중.고등학생들이 100명이 넘게 죽는 건 그저 지나치는 뉴스일 뿐이다.그들은 말하지(?) 않는다.


교육에서 우리 상무고에서 ‘그들이 말하지 않는 것은 무엇일까? 또 그들은 누구일까? ’


그냥 그렇게 읽었다. 겨울방학부터  오늘 아침까지 내내 읽어 16강을 읽었다. 나쁜 사마리아인들보다 더 안 읽힌다.

언제부턴가 대충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학부모에게 ‘대충 가르칠랍니다. 선생이 열심히 해서 성적이 오르면 모르지만 학생이 열심히 해야죠.’라 말한 적도 있다. 주위를 보면서 대충 살는 것이 아닌 너무 잘하려면 역작용이 일어나는 경우들이 있다. 속 좀 썩이는 녀석도 몇 명 있어야하는데 그런 얘들을 완전히 솎아내 박멸시켜 버리려해선 안된다.

- 안주* 선생님 -


이 책은 정말 어떤 동기가 없다면 내가 읽어 볼 기회조차 갖지 못 했을 책이다. 쉽게 풀어서 쓰긴 했지만 역시 경제서라는 한계는 나에게서는 못 벗어 나는 것 같다. 근 3주를 손에 들고 있었으니....그래서 나는 해윰터를 좋아할 수 밖에 없다. 이런 교양도서(?)를 읽으니 말이다.

  지금 우리 경제의 문제점을 대략적으로 알게 되었으며 어떻게 해야 되는 지에 대한 해결책도 제시해 준 것 같다. 또한 자유시장 자본주의가 얼마나 위험한 경제 정책이며 이 파장으로 인하여 교육 또한 시장의 논리로 해석되는 이 시점이 서글프기도 하다.

  ‘시장이 메커니즘 혹은 기계에 불과하다는 것도 명심해야 한다. 시장도 다른 기계와 마찬가지로 세심한 규제와 조정을 필요로 한다.’는 말은 나에게는 신선한 논리였다. 정부가 시장 경제에 뛰어 들어 규제와 제제를 가하는 것이 나쁜 줄로만 알았었는데...하지만 정부와 한나라의 지도자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으며, 부자와 서민중 누구 편인가가 중요한 것 같다.

  내가 ‘사실’이라고 알고 있던 경제 논리들이 주입되고 만들어진 논리이며, ‘진실’을 모른채 살아왔다는 생각을 해 본다. 또한 시장은 수요와 공급만으로 형성되는 것이 아니라 정부의 정책과 지향하는 바도 굉장히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았다. 이 말은 곧 서민들을 위한 정책을 입안하고 복지국가(부의 균등=결과의 균등)로 나아가고자 노력하는 정당에게 투표와 지지를 보내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 심말* 선생님 -

  오늘 체험학습을 나가서 참가하지 못해요

  약간 공부하는 듯한 인상으로 책을 읽었어요. 감상문만 보내서 죄송~

  다음엔 꼭 참가하도록 할게요.

******************** 

바쁘신 와중에도

선생님처럼 소감문을 빠뜨리지 않고 보내주시는 마음들이 모여

혜윰터가 나날이 이어집니다.

감사합니다.

- 혜윰터 -



나에게는 정말 어려운 글인 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

그랬다. 난 그들 사이에 정말 너무 많은 시간적인 차이가 너무 많이 나는 듯..

무슨말인지 하나도 모르겠다......

내가 이렇게 무식했던가.....

그냥 내 입장에서 또 나의 상황을 보았을때 가장 기억이 남은 글귀는..


진정으로 공평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사회 구성원 모두가 개인의 가치에 맞는 임금을 받아야한다는.........


어떻게 보면 마음이 아픈 글이다.

역시 사람은 배우고 깨달아야한다.

이 책은 타임머신을 오갈 수 있었던 특별하고 나를 더 채찍질하며 이번에 또한 많은 반성을 했다...............

- 김지* 선생님 -


장하준의 책은 오래전 친구의 추천으로 읽었던 ‘쾌도난마 한국경제’와 ‘나쁜 사마리아인들’에 이어 세 번째이다.


‘나쁜 사마리아인들’에서 집요하리만큼 반복하여 보여주었던 신자유주의의 환상 혹은 악의적인 거짓말에서 벗어나라는 메시지는 이 책에서도 반복되고 있다. 더구나 이 책에서는 아예 23가지로 차분하게 정리하여 차근차근 늘어놓고 있다.


신자유주의 경제학자의 주장이나 그 이론을 신봉하는 미국, 영국 등의 나라들은 개발도상국이 자유무역을 통해서 더 높은 수준의 경제성장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하지만 이 책은 역사적인 사례분석을 통해 그것이 거짓임을 보여주고 있다.


나는 장하준이 주목했던 세계경제의 규모, 즉 이미 경제성장을 이룬 나라들이 후발국가들의 경제성장을 의도적으로 방해하는 ‘사다리 걷어차기’를 통해 한국

기득권세력의 행태를 생각한다. 그들은 자신들이 가진 권력과 재화를 계속해서 독점하면서도 ‘공정’이라는 거짓을 내세우고 있다. 현실적으로 공정하지 않은 경쟁을 공정하다고 호도하면서 결과를 받아들이라고 강요하고 있는 것이다.


사람들이 내리는 결정, 특히 규칙을 정할 수 있는 힘을 가진 사람들이 내리는 결정에 따라 일어나는 일들의 방향과 결과도 결정이 되기에 우리의 권익을 위해서라고 세상이 실제로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고 살아야겠다. 그래야만 80에 속하더라도 20에 지배당하지 않는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다.


어렵게 열 두강을 읽었는데요, 나쁜 사마리아인들의 내용과 반복되는 부분이 많았다. 자유시장은 없다라는 대목이나 부자들이 더 부유해지만 우리 모두가 다 부자가 되는 것은 아니다라는 부분은 이미 읽었던 부분들이다. 물론 새로운 사실들도 많이 접했다. 룩셈부르크의 도시국가 규모, 노르웨이의 국민소득 등. 한국사회의 상황과 빗대다보면 이미 경제성장을 이룬 국가들이 후발 국가들의 성공을 방해하는 행위를 접하면서 알고 살아야겠다는 독서의 다짐을 해본다.


- 태영* 선생님 -


◎ 안주옥 샘은 여러 면에서 희망을 주신다. 겨울방학부터 지금까지 읽으시고도 다 못읽으셨다고 하셨죠? 전 1장을 읽었는데요. 앞으로 23개월이 더 걸릴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듭니다. 1강에서 자유무역과 공정무역을 비교하는 대목이 있는데 이는 이율배반적인 면이 있다. 공정무역을 하지 않으면서 말로만, 혹은 보는 관점에 따라 다르게 평가될 부분이 있음에도 한쪽만 일방적으로 공정하다는 인상을 주기 쉽다. 서양은 자본주의에 최악의 상황을 막을 최소한의 윤리가 존재한다. 프로테스탄티즘. 정신적 도덕적 제어장치가 반드시 필요하다.

- 김선* 선생님 -


◎ 최모 선생님께서 제가 이 책을 읽는 걸 보시고는 ‘좀 어려울텐데~’하며 놀렸는데 책을 읽으면서 내가 좀 무식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내가 좀 모르고 살았구나 하는 부끄러움을 느꼈다. 공평한 사회와 관련해서 ‘공평한 임금을 받고 있다는 신화’를 깨야한다는 대목에서는 내 현실과 맞물려 정교사가 아니 계약직 교사로서의 현실을 느꼈다. 하고 싶은 일을 하고는 있어서 임금은 깊게 생각해보지 않았지만 밖에서보면 어쩔 수 없이 처한 현실이기에 앞으로는 깊게 고민하고 좀 더 현실적인 생각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친구들에게 4차원, 사이코라고 불리는데 앞으로는 깊이 있고 알찬사고를 해야겠다.

- 김지* 선생님 -




◎ 9가지를 읽었는데, 선지국입장에서 하는 거짓말들에 대해 속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글쎄요, 이런 책 읽으면서 드는 생각인데 속지 말아야 겠다고 해서 내가 속지 않아도 세상의 변화가 없고, 그렇다고 모른척하고 있자나 답답하다. 이 책의 번역자(동명의 번역가, *^^*)로서 다소 어려운 문체에 대해 널리 양해를 부탁드립니다.(웃음)

 - 김희* 선생님 -


◎ 70% 정도를 읽었는데 어떤 것은 공감하는 부분도 있고 세세한 부분은 잘 모르겠다.

특히 아프리카 사람들이 가난한 것은 게을러서가 아니라는 점, 지금 내가 이 자리에 있는 것이 내 능력만으로 혹은 내가 잘 나서가 아니라 이런 구조속에 존재함으로 가능하다는 것에 공감한다. 영어 A, C반 수업을 하는데 C반도 나름 열심히 하지만 잘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우지 못하는 구조이기 때문임이 안타깝다. 새로운 책을 읽는 것이 좋다.

- 김에** 선생님 -


◎ 평소 경제, 돈 이야기만 나와도 머리가 아프다. 끝까지 읽어야 하는데.... 줄치며 읽었다. 마지막 부분에서 기회균등과 관련된 부분에서 ‘기회균등은 공정사회를 이룩하기 위한 출발점이다. 모든 사람이 같은 조건에서 경쟁할 수 있도록 일정 수준 이상의 결과의 균등이 보장되어야 한다.’ 룩셈부르크, 노르웨이에 대한 정보를 비롯해 처음으로 알게된 사실들이 많다. 책을 통해 많은 걸 아는구나하는 생각과 함께 책 집필자의 가치, 책이 주는 기쁨, 행복감 등을 배웠다.

- 김애*선생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