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남정구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오랫동안 알아왔던 큰 형님같은 분.
야위셨지만 인자한 웃음은 충분히 넉넉했고
부자가 아니었어도 베풀며 사는 모습은 사람들에게 큰 배움을 남겨주셨다.

올해,
분회장님으로
혁신학교 모임으로 인연을 맺어 돈독하게 알게된지는 얼마 되지 않았는데....

선생님의 자리가 너무 크게 비었습니다.

선생님께서 이 세상에서 바라던 모든 것들이 이제 우리의 숙제가 되버렸습니다.
부디 편히 잠드소서.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