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이런 길이 좋더이다

역사 속 대단한 인물이 만들어 오늘날까지도 전해지는 많은 유물들을 접해왔다.
그래서인지 여행을 가더라도 꼭 유적 유물을 보고와야 시간을 허비한게 아니고 답사를 했다는 느낌을 받았다.
심지어는 가족끼리 어디를 가도 꼭 그 근처 유적지를 찾아보곤 했는데..


요즘은 이런 길들이 좋아지고 있다.
유행에 뒤따르는 모양인지,
아니면 나이를 먹어가는 모양인지...

이젠, 이런 길이 좋더이다.


덧글

  • 해뜰녘 2011/12/05 07:03 # 삭제

    호젓한 길.
    금세라도 마른 풀 냄새가 코끝을 스칠 것만 같은 따뜻한 가을 경치네요.
    언제나 그곳에 이 길이 있어야하리.
    ㅋ 어느 날 가보면 아스팔트가 깔려있어 사람 맥 빠지게 하늘 일 없길 바라는 마음에서죠.

    월요일 아침! 마음이 담긴 글과 사진 잘 감상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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